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여름날의 풍경
여름에 거기는 파란하늘이 그려있엇다.저 편의 마을엔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하늘은 평화로운 정경인듯이 구름이 떠있는곳잔잔한 수면위에 고기잡는 돗단배 하나고요을 가르고 수면에 파문을 지우는 그물보드라운 잔디위에 꿈을 꾸다가 살며시 눈을 뜨고 바라보니하늘은 온통 파란 색으로 미끄러지듯이 지나는돗단배가한가롭다.이윽고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고기은빛 비닐이 찬란하기만 하다생동감있게 번득이는 고기들의 몸짓여름날은 이런 어부의 한가한 흥얼거림과멀리 양들의 평화로운 정경과귀를 간지럽히는 바람에 나는 몸을 맡기고 한참이나 빠져 있었다.여기서 일어날줄도 모르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7-20
조회 : 392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