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이리도 긴 침묵으로 가는가?오해가 할만한 일도 없는데도 오해한것일가알다가 모를 여자의 심리.
온 세상을 다버리고날 위해헌신할것 같던 그 마음이 한 순간에 허공에 흩어지누나.가야만 한다면보내드리는 것.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아무런 말이 없는건무슨 의미일까?간지러운 음성으로 사로잡던 그녀철없은 작난이었다기엔 너무도 진지한전 날의 애기들~~< 사랑 > < 운명> 은 저멀리 사라진 바람인가?
멀리 간다면 가야지그리고 아듀가 사랑은 용서라는데용서가 안된 것이 나에게있었을가?아무리 생각해도 묘한 여자의 심리가 날괴롭힌다.
정말로 먼 이별을 할건가?긴 - 침묵그리고 조용한 바람소리만들리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