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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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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고향
내가 살던 고향은 동화속의 나라와 같아서 작은 산아래 덩그마니 자리잡은 마을_앞엔 실개천이 항상 흘러서 은빛나는 붕어가 항상퍼득이고메기가 자맥질하는 곳봄이면파란 보리가 물결치고자운영이 온들을 자주색으로 물들이고한가한 송아지의 울음까만 고무신을 신고서실개천에서 미역을 감고붕어랑 송사리랑 잡으며오후해가 지는줄모르게눈알이 빨갛게 충혈되도록기운줄 몰랐네이제 거기는 외롬과 이국적인 풍광이서서히 물들이고 낭만은 저멀리 사라져 버린실개천은 짙은 회색빛도는 오염이향기나던 들판은 비닐온상들어디 자연이 있던가?거기에 가면난 지난날을 회상하려고 해도이젠 찾을수 없는 동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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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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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