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구본관어머니의 부음과 전달에서 난 비정한 인간의 단면을 보게 된다.
그가 여기를 떠난지 어언 10여년간 긴 공백이 있었다 한들 어찌 그럴수 있는가?
부의금 때문인가 보다 다들 알고 싶지 않단 소식이다 호주머니가 비어지니까 그러겠지.
그래도 같이서 근무함서 대화가 가능하고 같이서 있을적엔 끈끈한 정도 있었으련만 어쩜 그리도 비정한가? 비정~ 인간의 속성인것을 .....
몇군데 전화하다가 난 단념하고 말았다.이뭐할일을 한단것 이 편안한것은 아니어서다 . 아무리 시간이 흘러서 먼 위치에서 있었다 해도 서로간에 오고간 정은 남아있으련만.... 나도 그러겠지.
여기 양천에서 사라진 다음엔 다들 안면을 바꾸고 새로운 이익된 일에 달라 붙겠지. 비정보다는 인정이 흐르고 작은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사 람들이 모여사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 타산적이지 않고 자연스레 가까와지는 인정을>> 오후엔 위로 전문이나 하나 보내야지 맘을 무엇으로 달래도 가시지 않을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