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그 리 움
그리워 한다는 것사랑 한다는 것죄악인가,아름다움인가___항상 순수가 숨쉬고아름다움이 서 있는곳거기에영혼이 숨쉬고 있다.인정 받는 사랑(?)사랑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보고 싶고해맑은 눈동자가 그리워오늘도 난 순수를 배우러 한다언제나 - 그리움으로 살기언제나 - 사랑하며 살기너는 언제나 멀리떨어진 저 곳에서 나를 향한 손수건만 흔들고다가 서면 달아나는 진정 진실인가 위선인가?짐짓 모른체 하던가그리도 어슴프레 머뭇거리는 넌 내안에서 슬품으로 변하고이젠 망각하자저 머언 해원으로 날려버리자내가 이대로 그리움으로멍이 든다해도그리도 긴 세월을넌 항상 순수에 빛났다.그것이 순수인가? 사랑인가?널 모른다긴 시간의 대화와 너의 진지한 얼굴이거기에 있다고 본 나의 착각사랑은 착각인가?사랑 하자 모든것을 사랑 하자너도 또한 나도 거기서 영혼이 죽지 않은 순수를 꿈꾸며나는 아름다워 지고 싶다.영원히 변치 않은 저 태양같이_너를 영원히 식지 않고 바라보는그런 열정을 갖고 싶다오늘밤도 널 위한 세레나데를 불러야 한가?진정 넌 손 닿지 못하는 피안에서 오늘도 화려한 날개를 퍼득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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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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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