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주현이가 온다고?
집에 오니 주현이가 명일집에 온단 연락이 왓다고 한다김 주현~동생의 아들이고 나와는 조카다.실로 오랫만이 었다.작년에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앗더니 아직도 대학을 못가고 이나 못간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이 아니라 재수한단 것이다 .남자가 원하는 대학에 못가면 관철시키기 위하여 재수라도 해서 지원하는 대학에 가야 한다허나 재수라고 해서 과연 좋단 것이 보장이 된단 말인지?서울법대를 목표로 하고 잇다고 ~대학중에서 가장 좋은 대학 서울 법대 법대~~아빠 잃은 설움을 공부라도 잘해서 성공하여 엄마의 고생을 보답하는것은 자식이 하여야 할일수능점수가 얼마인가?서울법대를 원한담은 적어도 390점대는 되어야 하는것부럽다영란인 이말을 듣고 기가 죽나 보다 허기야 그정도의 실력이면 갈만도 하지504명중 245등이 보여준 영란의 지난달의 성적표그런것도 모르고 영문과나 나오라고 하니실로 몰라도 정말로 모르고 한말이다 명일 주현이가 옴 대화를 하고 대학에 갈수 잇는 방안과 영란의 지원 방향등을 대화하는 것이 좋은데_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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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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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