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독 서
지독한 독서광이었던 나적어도 1주일에 2-3권을 읽었던 독서광인 내가 이젠 책을 멀리한것은 이 컴푸터의 영향이 제일로 큰것 같다.전자도서등 이젠 책도 전자화되어서 종이가 누려온 영광을 뒤로하고 디지털로 대표하는 이 컴 푸터에그 자릴 몰려줘야 하는가?갈등이 생긴다.책은 내가 유일한 취미고 책을 읽는다는 재미에 휴일은 친구의 전화나 만남을 뒤로하고 책에파묻혀서 읽었던 지난날~책을 손에서 논지 아마도 2년정도나 될가?시대에 뒤떨어진 낙후된 행동같았고 직장에서의 피시 애기가 맘을 조리게 하고 컴맹탈출을 결심하고 이것은 책을 손에서 놓는다ㅡ는 의미가 포함되어서 책을 멀리한원인이 되고 지금은 생각하여 보면 그것은 현명인지 책을 읽음서도 할수 잇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상반된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건 바로 상식에 속하는 진보한 애기서점에 가서 책을 한권씩 읽고 서가에 꽃혀 놓은 재미용돈의 절반을 책을 산다는것에 투자한 지난날삭막한 정서와 책을 읽지 않음으로서의 손해눈에 보이지 않아도 심각한 정서의 황페화가 아닐지?이젠 책을 한권이라도 보는 여유를 갖자 온갖인간의 향기와 역사가 숨쉬고 잇은 책을 읽어서 매마른 정설 다시 기름지게 하자 건 바로 책을 가까이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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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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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