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차가 필요할까?
차를 산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그 당시엔 방방뜬 프라이드-dm남자가 무슨 빨간색인가 하고 말렸으나 난 결국은 고르고 말았다.앙증맞은 프라이드_내 자손심과 같은 프라이드 차~~이젠 고물차로 전락하고 말았으나 운행엔 지장은 없다.직장과 집이 단 10분정도라 여기다 주차했더니 고장이나 버리고 말았다.밧데리 방전이 되어 버리고 꿈적도 않는다.버릴순 없다.밧데리 충전하고 쓰던가 교환하던가?10년타기운동을 해도 어디 차를 탈려고 하는가?신차와 유행이 마치 자동차의 생명이나 된듯이 교환하는 자동차 병에 멍든 사람들~~난 아직도 버리고 싶은생각은 없다.얼마나 정이 들고 얼마나 정성껏 손질한 차인데...고속도롤 씽씽달려도 잘만 달리는 내차 프라이드~~차가 무슨 수준차이라도 되는듯이 차 같고 평가하려 한다자동차~그건 운송수단이지 부의척도가 아닙니다 차는 기능성과 실용성이지 디자인이 생명이 아닙니다 잘 손질해서 더 타고 싶은 내차 프라이드빨간 색상이 잘골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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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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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