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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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전에는 < 아빠가 컴푸터만 사줌 나도 나가서 놀지 않고 컴퓨어 할거야 정말이야 한번 사봐 ? >
그러다가 이젠 왈 -< 다른 친구들은 인터넷을 한단 말이야 . 우리도 인터넷을 한번 신청해 그리고 나면 난 인터넷을 할거야 ...>
그런 놈이 설치해주자 처음며칠인가 하더니 슬그머니 사라지고 저녁늦게야 들어온다.방랑병이 있는가?나보다도 엄마의 성격을 닳앗는가?
아무리 유혹을 해도 고놈은 도통이나 집에서 머문시간보다도 밖으로 다니ㅡ는 시간이 더 많다.딱지치기, 팽이돌리기 , 자전거 타기 ,피시 방에서 게임하기,친구들과 몰려다님서 놀기 등등.....건강은 하다
아무리 놀러다니다가 오고 해도 피곤한것은 없다 이놈에게 자유를 빼앗은것은 바로 괴로움일거다노는 것도 적당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여전히 밖으로 나간후에는 빨리 들어온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