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배호 노래듣기
배호의 노랠듣기 좋아한다.특히나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그 애조띤 음성과 흐느끼는 듯한 노래가사와 가슴의 저 깊은곳에서 울어니는 듯한 흐느낌....< 배호 >죽어서 더 유명한 요절가수..그의 최후를 알기라도 하듯이 부른 마지막 잎새29세라고 하는 그의 재능이 아깝다.항상 짙은 색상의 안경과 검은테가 일품인 그...부은 듯한 얼굴..오ㅡ늘같이 비가 오는 날은 < 배호 >노랠듣자멘첨에 산 cd 도 배호의 타이틀곡이다 언제들어도 애처럽고 가슴을 애이는 듯한 그의 음성이젠 그가 간지 30년이 지났어도 가순 이렇게 노래로 남아서 심금을 울린다 < 그 시절 푸르던 잎 ...> 하는 노래가사로 시작되는 노랠 듣도 있음 한없는 애수에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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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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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