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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日目
날마다 쓴 일기
사이버일기 쓰기가 잼있다.내가 쓴 일기어디다 감출가?어디가 안전할가? 이내용을 봄 안되는데......이런 고민에서 벗어난 이 사이버일기...벌써 다른 사람들은 그 숫자가 60번을 훨씬넘었잖아?나도 횟수 늘리가 할가?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니지....그 내용이 더욱이 중요한것이 아닐까...하나 하나 더해가는 이 일기쓴단 것이 즐겁다. 남의 모르게 혼자이리도 감추고 기록한단것이 스릴이다 ...스릴?하나 하나 더 늘어가는 나의 일기시간이 한참이나 흐르고 내가 다시 읽었을때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선다는 기분에서하나 하나의 역사를 적어나간다 내가 만든 작품,내가 만든 사상과 고독들이 어우러진 것들...지금의 생각들이 유치한 말장난이라고 해도현재의 위치는 그것이 아닌 진지한 것을나가자 ㅡ글고 나만의 일기독특한 일기를 쓰자진솔하고 현장감있게 ...오늘도 난 적어나간다 일상이라도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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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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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