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또 물난리 ??
어김없이 되풀이 되는 물난리...정말로 대책을 못만드는가...방관하고 있는가? 선거때만 되면 지역주민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머슴이 되겠다고 목청높이던 그 선량들은 다어디로,,,,?수재민의 아품을 아ㅡ는가?너희들이 알리 없지..그저 한번 수해의연금내고 방문하면 임무끝이고..경기이남등이 수해피해가 나고 있다고 ..좀 돈을 들더라도 항구적인 피해가 없게..불안과 애지중지한 가재도구가 못쓰고편안한 잠도 못자고 마는..이런 아품을 너희가 아느가?너희가 어찌 배고픈 사람의 심리ㅡ를 아는가?이젠 그런 원초적인 수재같은것은 막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장마에도 안심하고 살게 하자국가는 적어도 국민을 위해에서 벗어나 평안을 누리고 살아갈 권리를 제공해주고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기틀을 줘야한다 그것은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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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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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