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친구가 전화로...
창기란 놈이 전화다이젠그 놈도 인생의 의미를 알고있는지?권태 운운 한다...웃기는 놈..사귀고 있는 여자가 귀찮아 죽겠다고?그럼 안사귀면 될것아닌가..사실이지 만남보다도 헤어짐이 어렵단 말은알지...체험으로 ..창기는 전에도 한 여자를대책없이 사귀다가 막상이별할려니잡음이 나서 혼나고서도...여잔 은근히 이볋하는 거다 아름답게 우아하개...왜 그리도 짧은 만남일가?권태가 너무도 쉬운것 같다모른다 그놈이 문젠지...인간이 인간을 싫어한다?그건 지겨운 일이지허나 그리도 짧은 인연을 만드는것은시간 낭비지 뭔가.....??보다 편안하게 신뢰하고 ..상댈배려해주는 마음이 앞서야지이기적인 사고가 앞섬'파국인것이 사실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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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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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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