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영란이의 과외 공부
11시가 되어서야 들어선 영란~~피곤해 보여서 말 붙이기가 민망하다 .다 저를 위를 위한 것이고 공부인데도 말이지 남을위해서 공부하는것 같다..좀 전에 왔던 주현이가 상상도 안되는 열성으로 공부하고 잠도 이젠 4시간으로 줄이고 공부하고 성적도 370대니 하는 말에 기가 죽은 것인가?좀 미리열심히 하지 ...내가 그리도 열심히 하라고 해도 맨날 나만 없음 티브이 앞에서 넉나간 애같이 보고만 잇었는데 공부한단 것이 어디 하루아침에 할수 있나....위안을 삼자 탈선않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것도 복이지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세현이 놈보담 낫지 뭘 그래도 착한 우리 딸이고 이쁘고 한데 뭘...?위안을 해보아도 가슴은 허전하고 ...세현이에게 물었다주현형은 검사되어 출세할떼 너는 ?' 난 프로 게임머가 될거야 ' 한다 건 쉬운가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7-22
조회 : 354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