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고향에 찾아와도 ...
고향에 가봐도 거긴 없다...둘이서 다닌 동산과 구릉들...아람들이 소나무가 우뚝선 그 동산거긴 너른 잔디가 깔린 우리의 요람노랠 불렀다.. < 고향에 찾아와도 ..>목이 터져라 불러도 마냥 흥겹던 우리변치 말고 간직하자던 우리의 약속..엄마가 돌아가시자 고향을 떠난 그 ..작은 읍으로 갔단 소식만 들리고..그는 보이지 않고 허공에 맴돈다..세월이 흐르며는 왜 ...사람은 변해야 하는지...세월이 변한가 ..마음이 변한건가...만나야 한다 그리고 ...우린 잊혀진 노래를 불러야 한다..하늘에 떠있던 고운구름 마냥고운 꿈을 꾸었던 우리..< 청운 > < 진 실 > 이란 단어버려진 기억인가...친구여 우리 만나자 생활이 너를 배반하였다 해도너의 청운이 퇴색하여 사라졌다해도그것이 너의 진실은 아니다우리 착한 동심으로 가자푸른 잔디가 보드라운 그 한가운데우리 목터지게 부르자 옛날의 노래를...얼싸앉자 그리고 웃자...잊어버린 꿈퇴색된 청운...초라한 너라고 해도 우린..영원한 친구다 친구...거기서 네가 족대잡고나는 고기 몰던 그 시냇가로우리 하얀 붕어잡으러 가자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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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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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