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개를 좋아하는 이유?
아랫집에 사는 여잔 개를 퍽이나 좋아하나 보다..시장을 가도 개을 안고 가고 외출도 품에 안고 간다..개가 언제부터서 사람의 집안에서 같이서 살았을까...개ㅡ난 방안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을 싫어한다..그 털하고...냄새...잘 관리하고 다듬으면 된다고한다..좋은 식사에 좋은 잠자리에 ..ㅡ개팔자가 상팔자 인가ㅡ개가 집안에서 살아야 한단 것은아무리 애완견이라고 해도 좋지도 않을것 같다..무슨 자랑이라도 한것같이 개를 안고서 시장에 가는 여자..하나의 취미라고 하면 할말없다..얼마전에 개를 하나 얻어왔었다..치아와라고 하던가...?질겁하고 갔다 주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짐승은 짐승이 아닌가...당연히 밖에서 길러야 하는것이 자연의 순리아닐가.자랑하는 여자들..동물애호가인척 하는 사람들...동물은 동물답게 기르는것이 좋다..그러다가 병이들면 몰래버린다나...진정한 동물 사랑이란 말인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7-26
조회 : 595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