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길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 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녁의 바람을 그리워한다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삶에서 잃은것도 없고 얻은것도 없다모든 것들이 빈 들녁의 바람처럼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 하고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앗으며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죽어가는 자는 더살지 못햇음을 아쉬워한다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 하고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처 길에서 쓰러진다 < 류 시 화의 시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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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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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