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중 매
전에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친구인 < 서 암 >의 전화술한잔 하잔다...그때는 새파랗게 보이던 사람이 이젠 딸을결혼 시키기위한 중매를 부탁한 것이 있었다..< 잘 하면 술이 석잔 못하면 뺨이 세대 >라던가 ?그래도 해주는것이 좋지 ..행복을 가져다 주ㅡ는 결혼..서암은 그 사람같이 차분한 딸이 있다..27세.유치원선생..전에 한번 구청직원에게 중매했다가 좌절.남자가 용기가없어선지 말도 못하고...친구처럼 지내잖다나..남자편인 창기의 조카도 부탁하고...내가 무슨 중매쟁인가..? 뚜쟁인가...?거런것을 부탁하게..술 한잔 하잔것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피부병으로..< 신경 쓰지마 ..한번 믿을수 있은 사람을 소개할게..>< 성실하면 되어...인물을 그리 중요시 하지 않아...>인물을 안따진다고..?말은 그래도 퍽이나 따지더라...왜 중요한것이 인물인데..2세는 생각 안하나...서로간에 눈 높이를 낮추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외모보담은 그의 성격이나 성실..비전적인 생각..착함..살려는 의욕과 꿈이 있는것등...다음주엔 주선하자만남으로 이어져서 되든 안되든 주선하자..좋은 인연이면 잘될거고..맺어지면 술한잔 먹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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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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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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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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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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