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인터넷을 설치한지 얼마 안된다...한국통신으로 할가...?하나로 통신으로 할까.....? 갈등도 느끼고...주저하다가아무래도 한국통신이 더 낳겠지...공기업인데...그런믿음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어서 한국통신에 가입하고 보니...초고속이란 말이 무색한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저속이라고 할밖에...전화국이 멀어서라니...? 전화국이 멀먼 초고속이안된다고 해야지...설치하고 나니 변명(?)을 늘어놓는다..사무실에서 하다가 편안히 사용한단 생각에 가입하고 보니 역시나 실망...전에도 속도가 기대치 이하란것을 들었었긴 했다...허나 방법이 없다..하나로든 드림라인이든...가입을 해야하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은단 것은 원시인이라....공기업이든 개인회사든 진정 우리나라에 허위가 정당화되고 발표하는 수치보담은 언제나 못미친것.....것도 일요일이나 저녁의 러시아워는 더느리고 잣은 다운이 되어서 짜증이 난다...사용료가 비싸더래도 좀은 믿음직하고 속도서 빠른것은안되는가.. 작업중에 다운되어 데이타가 사라지고...이 일기도 몇번이나 다운되어 쓰지못한 경우가 허다하다신뢰가 가고 항상 발표가 신뢰가가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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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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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