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인터넷이 안된다...
아침부터 인터넷이 안된다..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답답하다 ..한국통신으로 문의하자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 ..왜 안될가..답답..일기도 쓸수가 없다..집에서 써야 조용히 써지는데 사무실이니 이건 맘이 급하다...인터넷~~이제는 이것이 바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서 자리잡고 있다하루에 못한담 ..뭐가 그리도 답답한지...언제 정보에 대한 그리도 많은 관심을 느끼고 있었다고......전화했다..공사중에 그런수가 있기도 하고 ..시스팀점검을 하러 온다고..얼른 고쳐야지 ..테레비가 고장나서 보고싶은 프로를 못보는 것같은 아쉬움등등...그런 심정인걸...항상 보는 사이트가 못봐서 답답하고 해서 어서고쳐야지나 같은 사람이 인터넷 중독인가 몰라..사이버 상에서 테스트 하고 보니 상당한 중독이던데....하지 않은 사람보다도 더 낫지...유익한 정보다 널려있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지 않음은 바다에서 산 사람이 바다를 외면한것과 같지..헌데 초고속이란것인데 왜 이리속도는 느려...?cpu.ram을 업그레이드하라고 하는데 한번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은데도...컴맹인 마누라의 반응이 궁금...?< 그럭 저럭 쓰다가 새로사야지 또 무슨돈을투자해요?..> 할거다 아마도...전혀 자기와는 상관없는 불필요한 물건이어서 ...돈이 낭비되는 것엔 지독한 여자라서 ...세상여자들이 다 이런가..돈에 대한 집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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