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5 일째
그 녀의 살빼기 운동
설악산에 갔다와서 첨으로 산에 나왔다...그녀가 ...아침의 운동이 마치도 살빼는데 결정적인 것인양 죽을등 숨을 헐떡이며 땀을 흘리면서도 뛰는 것이 아름답다..아름아움을 위하여..건강 문제라기 보다는 미를 위한 투쟁(?)이라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다여잔 미를 위해선 건강이 상해도 하ㅡ는것이 어리석은 행동같이도 보인다..살빼기위해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들...건강을 좀 먹은 것이라도 해도 살빼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한 바퀴 도는데 300M는 족히 되는트랙을 열심히 뛴다한바퀴 도는데 살이 팍팍 빠진다고 생각한것인가...? ...눈물겨운 이 여정..누굴위한 것인지...?살찌기 전에 좀 신경을 쓰지 ...먹을 것 다먹고 나서 이제야 살뺀다고 하는것이 어디 쉬운가...효과가 얼마나 있을지...........40 대여자의 이 발버둥거림인지......그런데로 그녀는봐줄만 하다.........약간은 뚱뚱하긴 해도 균형이 잡혀있어서 그런지 보기싫단 생각은 안든다..보기 싫음 내가 대화할 이유가 없지...< 운동 좀 하고 살을 빼라 > 한 말에 충격을 받은것인가..요즘에 부쩍이나 열성이다 ...열성적으로 한단것을 보여주듯이...하긴 구청 헬스크럽에서도 가장 열성적으로 운동한 여자중의 하나였다..아무튼 그 성의 그 열성은 대단 하다..그 먼거리에서 여기까지 와서 운동하고 간단것이 ...누구나 할수있는것은 아니다 ..그래선지 몰라도 비록 몸은 비대한 편이라고 해도 (체중이 아마60 키로 라고 하니...)그녀는 균형이 잡혀 있다..나이도 젊어보이고 행동도 신세대 같이 하는것이 추해 보이지않는다...건강은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다..힘든고난이 있어야어...트랙을 같이서 뛰다가 포기하고 철봉을 하건만 끈질기게 돈다 10버퀴를 꼭 돈다...수도에서 땀을 씻고 나와서 벤취에서 쉰다..산을 오가는 사람들...뚱뚱한 사람들이 대부분...살을 빼야만 진정한건강체 라고 생각한듯이 부지런하다..누군가 비둘기에게 먹이을 주고 있다 그많은 비둘기들이 그 사람의 주위를 감싸고 먹이를 쪼고 있다 아름아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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