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인터넷이 또 중단된다
정말로 짜증난다..정말...한국통신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왜 이리도 자주 중단사태가 될가....?< 현제 시스템 점검중이고 일부구간 공사중 > 이란 성의 없는 판에 박은 응답만 들리고 ...생활의 일부로 자리한 인터넷이 중단 된단 것은 짜증이 ...그래서 오늘도 회사에서 작업하고 잇다...생각도 간단히 깊은 사고를 못하고서써가는 나의 이 일기...이젠 일요일날이 개통이 안되면 아마도 못쓰고 휴가나녀와서 써야 하나보다기인 공백의 날들.....간단하게 메모하여 적어야 하나 보다날마다 편안히 쓸수 있는 환경이 시골에 잇을리 만무하고.....인터넷도 안되고 ...정말로...요즘의 일기 성적이 안좋다..포인트가 팍팍 올라가야 하는데...그래도 이정도의 관심이 보다 발전된단 증거가 아닐가..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08-05
読み : 341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