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너...
너로 인하여 나는 진정한 사랑을 알았고너로 인하여 나는 인생의 희열도 알았다.너로 인하여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도 알았고너로 인하여 나는 가슴의 아품도 알았다.산이 그리도 아름다운 지....들에 핀 야생화가 그리도 아름다운지...무심한 일상들이 그리도 의미있는 줄.알지 못했다....전에는 ...사물을 보고서 진정한 의미도 모른 나를 끓어 오르는 열정으로 보듬게 하고이끼낀 바위틈에 피어난 무명화를 화려한 화분에 키워향기 나에 한 ...그 정열..그 집착.. 그 순수..전에는 알지 못했다..꽃이 그리도 아름다운줄너로 인하여 나는 꽃의 향길 알았다너로 인하여 난 교만도 알았고 바다가 그리도 포근한지희디흰 너의 팔목..파아란 실핏줄이 그리도 아련한 그리움을 줄지.....깊은 밤에 잠 못들게 하고 번민과 고뇌이별의 슬품이 무언지도 미처 모르는 나..터져 나오는 아품을 묻어야 한단것사무친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 것도 모른 나..진한 향기만 주고 말없이 사라진 넌...비정의 천사 던가....향기품은 악녀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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