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너...
너로 인하여 나는 진정한 사랑을 알았고너로 인하여 나는 인생의 희열도 알았다.너로 인하여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도 알았고너로 인하여 나는 가슴의 아품도 알았다.산이 그리도 아름다운 지....들에 핀 야생화가 그리도 아름다운지...무심한 일상들이 그리도 의미있는 줄.알지 못했다....전에는 ...사물을 보고서 진정한 의미도 모른 나를 끓어 오르는 열정으로 보듬게 하고이끼낀 바위틈에 피어난 무명화를 화려한 화분에 키워향기 나에 한 ...그 정열..그 집착.. 그 순수..전에는 알지 못했다..꽃이 그리도 아름다운줄너로 인하여 나는 꽃의 향길 알았다너로 인하여 난 교만도 알았고 바다가 그리도 포근한지희디흰 너의 팔목..파아란 실핏줄이 그리도 아련한 그리움을 줄지.....깊은 밤에 잠 못들게 하고 번민과 고뇌이별의 슬품이 무언지도 미처 모르는 나..터져 나오는 아품을 묻어야 한단것사무친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 것도 모른 나..진한 향기만 주고 말없이 사라진 넌...비정의 천사 던가....향기품은 악녀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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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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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