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파 초 < 김동명 >
조국을 언제 떠났노파초의 꿈은 가련하다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네의 넋은 수녀보다도 더욱 외롭구나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인나는 샘물을 길러 너의 발등에 붓는다이제 밤이 차다나는 또 너를 내 머리 맡에 있게 하마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려니네의 그 드리운 치마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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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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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