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정말로 사랑했을까...
j와 난 정말로 사랑했을가...아련히 멀어진 그 날들을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마냥 행복해 하였고..만남 그 자체를 그리도 소중히 생각하던 그...산위에 올라 숲에서 둘이선 전설의 왕자와 공주였었다..퍼 주어도 퍼주어도 아깝지 않았던 그 사랑의 감정들...눈을 쳐다만 보아도 우린 맘속의 감정들을 읽어 내곤 하던 그 날들..j는 아낌없이 주었다..당장이나 불타 사라지는 재가 된다 해도 주저 하지 않을듯이 ....그의 애기는 나의 뇌리에 동화가 되어 저장되던 날들..그의 노래는 나의 뇌리에 아름다운 선율로 재생되어 들리던 날들..정말로 사랑했을까...하나의 것도 주어 버려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했을까..우린...위선이 아니었을가..사랑은 하나의 언어의 유희가아니었을까...사랑 하기 땜에 헤어진단 것이 었나..우리가 ...설마...?그것은 위선적인 것이고 이기적이고 허언의 작난에 다름아니다..사랑했을까..죽음앞에서도 맹서 할수 있는 그런 숭고한 사랑을...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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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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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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