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그녀가 좋은 이유
언제 부턴가 비교 하는 버릇..j...그리고jh...과거와 현재형의 두 이성을...물론 미련을 못 버리는 건 j다..허나 이제는 점점이 멀어져 가는 것같은 j고 보니 망각의 저 편으로 흘려 버려야 할것 같단 생각이 문득 든다...전과 비교해서 넘도 달라진 그 변신과 냉담...냉담..? 이율모른다...그런 냉담을 보이고 있다가도 어떤 땐 불현듯이 생각나서 대화함 그녀의 변신은 변화가 없고...잊기로 했다..아니 잊어야 한다...어떤 미사여구나 수식어를 다 붙여도 그녀는 이미멀어져만 가고 있는것을 느낀다...잊어야 하고 그녀가 잘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지난 추억은 소중히 간직하고...욕심을 부려선 안돼지...서로간에 이미지가 나빠지기 전에 ...좋은 생각들만...jh은 편안하다...그리고 항상 배려 하고 ...어떤 거짓말을 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순진정(?)..이해 할려고 하는 그 도량...그 순수한 눈빛...< 어떤 점이 좋니...?>< 항상 정직하고 자기의 감정에 솔직하고 꾸밈이 없고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그 생활태도등 > 내가 그럴가..내가 얼마나 그 동안 거짓말을 많이 했는데....알면서도 모른체 할거다..하나의 정보를 알아도 알려주고 ...무엇이든지 상의하고...왜그럴가...?그녀는 날 믿는다..믿음이 앞서서 항상 보면 나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그것이 유익한 정보가 되어 좋은 것을 얻을땐 고마워한단것을 잊 지 않은다..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편안히 하여줄려고 노력하는 것등..넘 좋다 ..미모를 따진담 말이 안되지 ...j 이 월등하지...그래서 미련이 남은가첨에는 별로 그러다가 대화를 해보니 jh는 너무도 편하게 해준다...자기의 계획이 잡혀 있다해도 나의 제안을 거의 따르는 것이다 그건 좋다 기분이..날 믿는단 것이 그리도 좋은 일이 아닌가...그녀의 순수한 눈동자에 거짓말을 할수 없다...얼마나 대화가 지속되고 얼마나 긴 시간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갈지 모른다...나도 그녀도 ...다만 현재의 위치에서 성의를 하다가 아님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산을 오름 내려가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철칙이라고 ...그녀도 담담히 받는다..실로 이성간의 대화는 어디서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서 종말을 고해야 한단것을 모른다...< 이별 >은 아마도 남자인 내가 결심하여야 할것이다 ...누구나 그러듯이...하지만 아직은 그녀가 나에겐 그저 소중한 존재로 다가 서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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