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참 좋은 당신
어느 봄날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 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는 자만이 만들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 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아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16
조회 : 342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