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가 을 편지
가을에는 사막에서 온 편지를 읽어라가을에는 창을 향하여새가 나르는 사막을 바라 보라가을에는 별들이 사막속에 숨어 있다.가을에는 작은 등불을 들고사막으로 걸어가 기도 하라굶주린 한 소년의 눈물을 생각하며가을은 홀로 사막으로 걸어가도 좋다가을은 산새가 낙엽의 운명을 생각하고 낙엽은 산새의 운명을 생각 한다가을에는 버릴것을 다 버린그런 사람이 무섭다사막의 마지막 햇빛 속에서오직 사랑으로 남아 있는 그런 사람이 무섭다.... < 정 호 승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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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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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