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싱가 포르 여행에서 느낀것...
몇 년 전에 우연한 기회에 싱가포르를 간 적이 있었다..< 관광의 나라 > < 온 나라가 정원 > <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라 >등등 그나라에 붙은 수식어는 그외에도 너무도 많다..일본의 관광을 마치고 싱가폴에 거의 도착하여 비행기 위에서 바라본 싱가폴은 짙은 검은 숲으로 뒤덮혀 온통 섬이 거대한 숲으로 덮힌 무인도 같은 그런정경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은 그 짙은 숲이 인상적이었다,,,,...?< 창이 국제공항 > 관광객이 그리도 편할수 없었다..모든것은 간단히 그리고 물건도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가 자동으로 이동 시켜 주어서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없었다......관광객이 편안한 곳....그리고 친절한 곳...이래서 이 싱가폴을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가 된 한 요소인가 보다...공항서 숙소로 가는중에 차 창에 전개되는 것들은 그짙 푸른 나무들의 행렬,,나무..그리고 ...또 나무들이 가지런히 맞이 한다...이런 나무들을 가꾸기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단다...자동차도 10년이 지나면 세금땜에 도저히 더 탈수 없고 팔아야 한단다..그것은 낭비 라기 보담은 환경을 생각한 것이어서 세차를 구입 하는데는 차값의 50%를 지원하여 준다니 누가 고물차를 탄단 말인가...확실히 도시가 청결했다..도시 전체가 사철이나 푸르름으로 덮혀 있고 도시가 거대한 정원이란 말이 실감났다어쩜 그리도 나무가 잘 손질 되어 있고 울창할가...휴지 하나 담배 공초 하나 구경할 수 없이 청결한 나라 싱가폴...부러웠다..이나란 부정이니 비리가 없다고 한다..집을 사야할 필요도 없고 임대주택도 한번 임대함 99년간 임대 한다고 한다...그러니 누가 집을 살려고 하고 아등 바등하겠는가..나라가 깨꿋하고 공직자가 깨끗하고 복지가 잘되어 있는나라...외국의 업체가 자유롭게 투자를 보장하고 지원도 해준다고 한다...그리고 3년후에는 그 기업을 엄밀히 평가하여 싱가폴에 이바지 한 기업인가 아닌가하는것을 평가하여 기여도가 없는 업체는 추방해 버린단다...< 이 광요 수상 >이 이룩한 엄청난 부...그리고 온나라의 관광자원으로 만들고...아무 자원도 없는 나라를 영어를 사용케 하여 영어를 바탕으로 어느 나라가 거쳐가야 하는 중계무역으로 거대한 부를 창조 하고 있고 지금도 좋은 이미지로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 아름다운 싱가폴...< 싱가 포르 >를 다녀간 사람은 다시 온다고 한다...그만큼이나 받은 인상이 인상적이고 좋은 이미지로 굳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가...우리나라에도 외국인 들이 다시 오고 싶은나라 일가...아닐것이다...교통불편과 언어 의 장벽...그 편의 시설등...그리고 운전사 들의 불친절등..만족한것이 없다...부러 웠다...그 나라가 오늘의 부를 창조한 것은 이 광요 수상의 그 뛰어난 통치력과 그 나라의언어 의 선택같다...전에 들었던 것이 생각 난다... ...영어를 모른담 앞으로 살아가기가 어렵단 생각이 든다..싱가폴의 영어구사 능력은 문법이 아니라 단어의 나열에도 충분히 통한단것을 알았다...그 시대 뒤떨어진 그 문법 공부가 몇 십년을 해도 대화 하나 못한단것을 실증케 한것이 아니고 무얼가...?영어는 죽은 공부가 아니고 산공부를 하여야 한단것을 우린 알수 있었고 세계어느 나라를 가도 영어 회화 정도는 해야만 언어가 통한단 것을 알수 있었다..싱가폴의 부의 창조는 바로 이 영어 구사능력에 있었던것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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