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황금찬 >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밤 하늘의 별 빛만네 눈빛 처럼 박혀있구나새벽녘너의 창 앞을 지날라 치면언제나 애처롭게 들리던너의 앓음 소리그 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은다그 어느 땐가네가 건강한 날을향유 하였을때그 창 앞에는 마리아 칼라스가 부르는나비 부인중의 어떤 개인날이조용히 들리기도 했었다네가 그 창앞에서 마지막 숨을 걷어 갈때한 개의 유성이 긴 꼬리를 끌고창 저쪽으로 흘러갔다다 잠든밤내 홀로 네 창앞에 서서네 이름을 불러 본다애리야 ! 애리야! 애리야 !하고부르는 소리만 들려 올뿐대답이 없구나네가 죽은 것이 아니다진정 너의 창이 잠들었구나네 창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보나모두 부질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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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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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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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