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황금찬 >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밤 하늘의 별 빛만네 눈빛 처럼 박혀있구나새벽녘너의 창 앞을 지날라 치면언제나 애처롭게 들리던너의 앓음 소리그 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은다그 어느 땐가네가 건강한 날을향유 하였을때그 창 앞에는 마리아 칼라스가 부르는나비 부인중의 어떤 개인날이조용히 들리기도 했었다네가 그 창앞에서 마지막 숨을 걷어 갈때한 개의 유성이 긴 꼬리를 끌고창 저쪽으로 흘러갔다다 잠든밤내 홀로 네 창앞에 서서네 이름을 불러 본다애리야 ! 애리야! 애리야 !하고부르는 소리만 들려 올뿐대답이 없구나네가 죽은 것이 아니다진정 너의 창이 잠들었구나네 창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보나모두 부질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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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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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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