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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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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타는 가을 강
마음도 한 자리 못앉아 있는 마음일때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 가면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이 나고나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저것 봐 , 저것 봐,네 보담도 내 보담도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 나고이제는 미칠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소리 죽은 가을 강을 처음 보것네. - 박 재삼의 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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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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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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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