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오늘도 비가 온다

5시에 일어나야 한다...어제 시곌 5시에 맞추고 잠을 잤다..미리 일이나 세수하고 있으려니 어김없이 전화밸...< 5시 현제 비상이 발령되었아 오니 전직원은 즉시 응소하기 바라며 전화벨 받은즉시 0번을 눌러주시기 바람니다 >밖을 보니 억수같이 비가 쏟아붓고 있다..마치 양동이로 물을 쏟아 붓둣이...차를 타고 가야 한다 ..시간이 없어서 가야 하니까...영란일 깨우고..차를 타고...오래 동안 타지 않은탓인지..시동이 잘 안걸린다...게기판에 오일도 빨간불이 둘어오고..달렸다 비오는 새벽 이란선가...?차도 없고 고요하기 까지 하다...빗소리만 간간히...이 정도 면 차 탈만하단 생각을 해본다..구청에 가니 5시 35분..한 7분 정도 걸렸나..?간간히 아는 얼굴들이 눈에 뜨이기 시작하고...인 뭐가 그리도 좋은지 아침부터 떠들고..이 빗속에서도 다 들 모이기 시작한다...감사실 조사계장 이운표 만났다...그는 대단한 빽과 자신감있는 업무태도..깔끔한 일처리등으로주요 부서에 항상 배치되는 행운아다...빽(?)으로만 될 수없는것이 바로 공직이다..< 우리 사무실에 가서 차한잔하고 가요 오랫만인데..>이끈다..산에 운동가야 하는 것이어서 시간이 없다..< 이번주에 점심 한번 합시다..내가 전화한번 할께요..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달렸다..늦으면 또 누가 주차한다..그 놈의 주차 문제가 항상 신경이 써진다..다시 주차장을 만들어자유 롭게 사용하고 싶은데..와이프의 그 닭 쳐다 보는 태도가 항상 문제여서 지지부진 하고 말았다..200만원 정도는 투자하여야 하니..6시가 다되어도 영란이 꼼짝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또 깨우고 산으로갔다....가는 비가 내리는 속을..비가 오고 있어도 이미 산엔 7-8명정도의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비가 와도 운동하는 사람들..그건 보통의 열정이 아니면 안된다..한 참 하다보니 또다시 시커먼 구름이 몰려 오더니 비가..억세게 쏟아 진다....기다려도 그치지 않는다..나무 그늘에 있다가 하산...우산을 준비하고 갔어도 비를 너무 맞았다..가을 비인가...?피부에 차다..감기 걸릴라...이비가 그치면 가을 이 성큼 다가 서겠지..이젠 비가 그만 왔음 좋겟다 한결 쉬원도 하고..여름도 물러간듯..어딘가에 코스모스도 피어 있을것 같은데..그 코스모스 피어 있는 시골길을 맘껏 한번 달려 봤으면...어서 어머님께 인터넷편지 쓰자 ..작은 정성이 당신의 맘을 기쁘게 하는데...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12 1877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