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내가 지원했던 여기
한가 하고 나만의 시간을 많이 활용한다고 해서 지원해서 온 나..착각 이었음을 절감 하고 있다...요즘...혼자 만의 시간으로 인터넷...또한 아직 모르는 그 정보 분야...p.c에 대한 것들...그걸 알고 싶었다...그래 팔자에 없는 그 애교 (아 징그럽다..남자의 애교..? )그리고..사정을 애기 해서 가까스로 온 여기...거대한 군단에서 독립해와 편안히 시간을 보낸단 것은 사실..얻은 반면에 잃은것은 너무도 많다...역시 사람은 북적대는 사회안에서 살아야 한다...인간의 관겔 맺음서 살아야 한다...느끼고...정보의 소외..섬...대화 단절..돌아가는 분위기 모르고..44개 상사의 그 억척스러움...그리고 그예의 부재한 여자들..억지로 이겨대는 그들...사무실에서 사사로운 이야기 하는 여자들...형형 색색으로 물들어 그들이 바로 유행의 첨병인양...왜 여기있는 여자들은 그리 억세일가..그리 보일가...?말도 안되는 소릴 목청껏 질러 대고 ...돌아가야 하나 보다..비록 p.c가 뒤떨어진다 해도..산단것은 치열해야 한다,부대끼며 살아야 한다..거대 군단 속에서 ..내가 찾아야 할 위치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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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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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