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그 리움 < 김경수 >
나의 안 어디선가 죽었던 풍경들이 되살아 난다.나는 나의 모든 그리운것들을 위하여그리움에 젖은 시를 쓴다빠져 나갈길 없이 막힌 골목에서 서성거리던 4반세기의 어두운 골목길을 돌아역사에 들르면 버룻처럼 더듬어 보는 내 고향 성진행 발차 시간표와 출찰구밤이면 피는 고독의 꽃 한송이아직도 나는 포연의 추억 속에서 그리던 얼굴들을..............절반은 잊혀지고 절반은 가려진 표정들을 그리며한귀절의 시를위하여 온밤을 뜬 눈으로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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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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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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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