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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밀려 드는 그리움< 용혜원 >
밀려드는 그리움을애기 할수 없어명치 끝이 아파올 때면가슴이 온통그대로 가득차감당할 수가 없다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보고 싶다는 생각에온몸이 눈물로 젖는다사랑하지 말걸 그랬다그대 나에게 올때외면 할걸 그랬다그대 단 한번 만이라도꼭 안으면 이 모든 아품은 사라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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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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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