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어깨위에 별들이 뜨고그 별이 다 질때까지 마음이 아팠다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내와 그가 끝까지 함께 하리라 마음 먹던밤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서들을 떠올렷다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생각했다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 둣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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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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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