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29 일째
편해진 세상
전엔 매월 어머님용돈 20만원을 송금할때 현금을 직접받기 위해서 3660원을 지불해야 했었다....먼저 직접 받는단 잇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의미가 없었다...희순이가 자전거로 매일 가도 되는 거리여서 우체국가서 찾음된다....자건거로 간담 아마도 5분이면 가는거리...자건거 타기도 좋은 아스팔트길....on-line 망으로 송금이 가능하여 그 방식으로 보내려고 그 어머니의 통장 계좌를적어가지고 왔다.....우체국으로 송금한담 수수료가 들지 않으니 좋을것 같아서...오늘은 송금을 해야 한다....30 만원은 하여야지...가 뵙지도 못하고 맛있는 것도 부치지 못하고 있으니...< 한빛은행의 텔레벵킹 >을 이용하여 송금 하였다...은행도 아닌 우체국을....순식간에 송금이 자동으로 이뤄져서 정말로 좋은 세상....수수료 600원...앉아서 30 만원 송금하는데 600원의 수수료...이게 꿈같은 일이 아닌가....?수수료가문제 아니다....가야 되고...기다리고 ...그러고도 수수룐 비싼 값을 물어야 되고....전에 < internet-banking > 을 신청했다가 개인 정보가 누출될거란 우려(?)땜이 포기하고 텔레벵킹을 이용하고 있다....경조사 송금...타인에게 송금..물품대금 송금...등등...오늘 그 위용을 다시금 알게 되고...정보의 위력...그럼에도 지금우체국에서 송금하러 오는 사람들...정보는 이용하기 나름이고...정볼 활용하는 사람과 소외계층이 크리라 보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가....정보가 세상을바꾼 시대.....이런 시대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다...그 정보라고 하는것도 거의가 10-20 대 층에서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이유가 안된다..기성세대라고 해서 정보에 소외층으로 남아야 할 이유가 없다..그 컴에 가까이 하려 하지 않은 이들...이젠 와이프에도 이런 정보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하기위하여 배우게 해아한다그 주부 인터넷이 저장되어 있고 ...컴 켜기 에서 끄기등등으로 이어지는 그인터넷이젠 우리집의 컴 맹은 그 아무도 아니고 와이프...뿐...해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왜 스스로를 그런 소외 층으로 주저 않으려 하고 있고 인터넷...인터넷...하는데도 그리도 열성이 없는지...' 오늘 이텔레벵킹의 위력을 한번 알려줘..? '아니다...더큰 충격과 편리함을 가져오는 인터넷의 세계를 한번보여 주어 눈을 뜨게 하자 ..말을 해서 듣던가...스스로 깨닫고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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