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고향 앞에서
- 오 장환 -흙이 풀리는 내음새강바람은산짐승의 우는 소릴 불러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떠내려 간다.진종일나룻가에 서성거리다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고향 가까운 주막에 들러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하랴.양귀비 끓여다 놓고주인집 늙은이는 공연히 눈물지운다.간간이 잣나무 우는 산기슭에는아직도 무덤속에 조상이 잠자고살레는 바람이 가랑잎을 휩쓸어 간다.예제로 떠도는 장꾼들이여!상고하며 오가는 길에 혹여나 보셨나이까.전나무 우거진 마을집집마다 누룩을 디디는 소리,누룩이 뜨는내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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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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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