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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남 해 보리암에서

- 김 원각 -소원 따위는 없고빈 하늘에 부끄럽다이세상 누구에게도그리움 되지 못한 몸여기와 무슨 기도냐별아래 그냥 취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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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09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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