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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넘어지면 또 다시 가야지. : 5 日目

남 해 보리암에서

- 김 원각 -소원 따위는 없고빈 하늘에 부끄럽다이세상 누구에게도그리움 되지 못한 몸여기와 무슨 기도냐별아래 그냥 취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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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3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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