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가을 저녁의 詩
누군가가 죽어가나 보다차마 다 감을수 없는 눈반만 뜬채이 저녁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살을 저미는 이 세상외롬 속에서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애 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그 누가 죽어가나 보다풀과 나무 그리고 산과 언덕온 누리 위에 스며 번진가을의 저 슬픈 눈을 보아라정녕코 오늘 저녁은비길수 없이 정한 목숨이 하나 어디로 물같이 흘러가 버리는가 보다..........- 김 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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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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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