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가난한 이름에게
이 넓은 세상에서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나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당신도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까검은 벽의검은 꽃 그림자 같은어두운 향료고독 때문에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이가 시린 한 겨울 밤고독 때문에한껏 사랑을 생각하는고독한 여인네와 이렇게들 모여 사는 멋진 세상에서얼굴을 가리고고독이 아쉬운 내가 돌아 갑니다.불신과 가난그중 특별하기론 역시 고독 때문에어딘지를 서성이는 고독한 남자들과허무와 이별그중 특별하기론 역시 고독 때문에때로 골똘이 죽음을 생각하는 '고독한 여인네와이렇게들 모여 사는 멋진 세상에서 머리를 수그리고당신도 고독이 아쉬운 채 돌아갑니까인간이라는 가난한 이름에고독도 과해서 못 가진 이름에울면서 눈감고입술을 대는 밤이 넓은 세상에서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나는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고독 때문에 - 김 남조의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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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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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