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나 홀로 걷는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어린 참나무 잎이 떨어지기 전에 그대가와서 반짝이는 이슬을 텁니다. 나는 캄캄하게 젖고....산다는 것이나사랑한다는 것이나 그러한 것들이 때로는낯설다면 돌아다 보면 이슬처럼 반짝 떨어지는내 슬픈 물음이 그대 환한 손등에 젖습니다.- 김 용택 詩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9-24
조회 : 325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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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