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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못 다한 정
깊은 산중에 산막을 치고우람한 나무들을 우직끈 찍어 넘겨강물에 떠내려보내는 산꾼들은뗏목위에 산딸기,머루,꽂들을 얹는다저 그리운 사람마을 누군가에게강가에 우는 그대여기다림에 울다 지친 그대여이 장강에 쓰러져 흐르는뗏목같은 생목숨 위에 얹힌달고 고운 꽃송이 받으라거친 일생에 못다 한못다 한 정 받으라- 박 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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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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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