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누구냐고 묻진마
나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누구냐고 묻진마생각하는 것만으로도가슴 아픈 사람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잊고싶어 밤새 몸부림치다아침에 눈을 뜨면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저 내 연인이었기에가슴아픈 상처만 주었으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게 그대라고 어떻게 대답하겠어이렇게 그댈 좋아하는데- 원태연 -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0-28
読み : 361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