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친구에게
부를 때마다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존재 자체로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뚜벅뚜벅 걸어와서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때로는 저녁노을 안고죠용히 흘러가는 강으로내 안에 들어와서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둔한 줄기 바람이 되어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보고 싶은 친구야 - 이 해인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10-28
조회 : 375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