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당신
김용택 마음이 가면봄갈이 해논 밭흙같이보드랍고 따스한 몸이 오는 그대그대 사랑은 한없이 크고끝도 갓도 없이 넓어서내가 그대 앞에 서서이만큼 이만큼이, 이, 이만큼 보다 더 크게내 아무리 두 팔이 찢어지게다 벌려저 하늘이 땅만큼그대 사랑한다 해도그대는내가 사는저 하늘 이 땅 같아나는 그대 사랑 안에 있고그대 사랑은내 손 내 맘 안 닿는 데까지피어나는 꽃처럼일어서는 봄산처럼세상을 환하게 열어줍니다가난하고 쓸쓸했던 내 세상봄이 오는 들길을 따라불쌍한 우리 보리피리 불며산 설고 물 설은 산중 땅찾아온 그대내가 저문 산처럼 배고파 누우면그대는 내 곁에저문 강으로 따라 누워당신의 피와 살을 주어 채워 적시고내가 새벽 산처럼 어둡게 서 있으면그대는 훤한 앞산으로해 받아 일어서서내 이마에 이마를 대어산문을 열어줍니다사랑하는 당신아직은 그대 앞에 두 손 다 편히 내려놓고그대 바라볼 수 없이흔들리는 우리 땅우리들의 사랑.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1-02
読み : 363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