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가을에
기형도 잎 진 빈 가지에이제는 무엇이 매달려 있나.밤이면 幽靈처럼벌레 소리여.네가 내 슬픔을 대신 울어줄까.내 音聲을 만들어줄까.잠들지 못해 여윈 이 가슴엔밤새 네 울음 소리에 할퀴운 자국.홀로 된 아픔을 아는가.우수수 떨어지는 노을에도 소스라쳐멍든 가슴에서 주르르르네 소리.잎 진 빈 가지에내가 매달려 울어볼까.찬바람에 떨어지고땅에 부딪혀 부서질지라도내가 죽으면내 이름을 위하여 빈 가지가 흔들리면네 울음에 섞이어 긴 밤을 잠들 수 있을까.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1-09
読み : 324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